등장인물 · 2-3
로버트 머레이 박사
수석 식물학자, 탐사대 대장. 책임자에 따르면 다른 세계의 식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데 집착하는, 시간 연구소의 수석 식물학자입니다.
- 처음 만나는 곳
- 2-3 단 박사의 연구실
이야기
이야기 보기(스포일러)스토리 스포일러
그의 온실에는 에너지 식물과 배터리 구근이 있고, 녹음된 메시지에서 그는 숀을 꾸짖습니다. 그는 균열 너머 탐사대를 이끌었습니다. 테이프에는 세타 스플라이스 테스트 중 루이스와 센을 잃은 일에 대해 책임자가 그를 추궁하는 내용이 있고, 의사의 메모에는 그에게 진정제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다시 돌아갔습니다. 파포인트 전초 기지에 있는 그의 일지는 에밀리의 룬, 스플라이스를 삼킨 대식세포, Norček의 계획에 대한 그의 의심(“100년 뒤 이 행성을 바싹 말려 버리면 어떡합니까”)을 이야기합니다. 그는 기지를 포기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그 명령은 철회됩니다. 세타 스플라이스에 있는 그의 마지막 녹음이 최종 선택을 제시합니다.
문서
작성
- 지난주에 저희가 보내 드린 말미잘 비슷한 샘플을 더… 2-3
- 기후 제어 장치 5-4
- 스칸도 아드베나가 건설에 혁명을 일으킨다면 풀멘 아드베나는… 5-4
- 대식세포가 꿈쩍도 안 해! 그 모듈이 꼭 필요한데 말이야. 7-4
- 어떤 생물체에게 자아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7-4
- 실험체와 장비는 격리 상태로 유지할 것! 7-4
- 명령 철회. 7-5
수신
- 다시 강조하지만 전면적인 뉴스 차단만이 직원들의 사기를… 3-6
- 파텔에게 줄 자료를 찾으려고 오래된 파일을 뒤지다가 이런… 4-3
- 이건 후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안정만 확보된다면… 7-4
- 대상: 로버트 머레이 박사, 탐사대 7-4
- 의견 차이가 있다는 건 알지만 이 부분만큼은 분명 동의하실… 7-5
언급
음성 기록
화자
- 음성 기록 4: 힘든 건 알겠지만 집중 좀 해 줘. 4-4
- 음성 기록 9: 숲이 아니었어요, 정원이었죠. 5-4
- 음성 기록 10: 힘든 건 알겠지만 집중 좀 해 줘. 5-4
- 음성 기록 11: 누가 저 알람 좀 꺼 줘! 7-4
- 음성 기록 12: 앨런과 에밀리의 '룬' 때문에 다들 들떠 있어. 7-4
- 음성 기록 13: 난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에밀리한테 말했어 7-4
- 음성 기록 14: 우리는 세상을 구할 거야. 7-4
- 음성 기록 15: 점점 더 길게 엮여 가는 물질의 사슬이 아니라면… 7-4
- 음성 기록 16: 에밀리의 미친 실험 5일 차 7-4
- 음성 기록 17: 캐슬린, 나 호들갑 떠는 성격 아닌 거 알잖아. 7-4
- 음성 기록 18: 오늘이 임사 체험 음... 열한 번째? 열두 번째였나? 7-4
- 음성 기록 19: 숀, 내가 그만 보라고 할 때까지 7-4
- 음성 기록 20: 지적 설계론을 믿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7-4
- 음성 기록 21: 에밀리가 룬을 50개 만들면 49개가 실패작이야. 7-4
- 음성 기록 22: 오늘 에밀리가 유기적인 외계 기술을 7-4
- 음성 기록 23: 이 '룬'의 힘을 처음 발견했을 때 7-4
대사
게임 자막에 나오는 그대로의 대사를 게임이 매긴 번호 순서대로, 각 대사를 처음 듣는 체크포인트와 함께 보여 줍니다.
모든 대사 보기(19)스토리 스포일러
안녕하세요, 머레이 박사입니다. 자동 온실 시스템인가 뭔가 하는 메시지고요. 기후 안정성은 양호하니까 음, 모종삽 소독하는 거 잊지 마세요. 숀, 너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또 다른 자동 메시지입니다. 기후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으니 고쳐 놔요. 당장. 숀.
누군가 보관함을 열어서 원본 씨앗을 가져간 거 다 알아. 카드 기록은 전부 남으니까 네 짓인 거 모를 리가 없잖아, 숀...
녹음된 메시지: 이 구역은 현재 봉쇄되었습니다. 네가 단단히 사고를 쳤다는 뜻이지. 숀, 당장 내 사무실로 와. 당장!
[머레이] 숲이 아니었어요, 정원이었죠. 중심을 향해 나선형으로 뻗은 길이 있었고 그 심장부엔 빛을 내뿜는 돌이 있었어요. 그 빛은 뿌리가 되고 숲이 되어 하늘로 솟아올랐죠. [보위] 그래서? 외계 뭔가 얘기 중인데 세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잖아... [머레이] 하지만 근본적인 법칙은 여전히 적용돼요. 탄소가 산소와 결합하고 자기 유도가 전류를 흐르게 하죠... ...물리 법칙이 통한다면 자연의 기본 법칙도 통하지 않겠어요? 경쟁, 진화요. 정원사가 뭘 하죠? 자연의 한 요소가 다른 요소보다 우위를 점하게 만들잖아요. 제 말은, 자연 이상의 무언가가 그 숲을 자라게 했다는 겁니다.
점점 더 길게 엮여 가는 물질의 사슬이 아니라면 생명이란 대체 뭐란 말인가? 탄소와 수소, 산소가 얽혀 더욱 복잡한 형태를 이루는 것뿐이다. 고향에서는, 그래 '고향' 말이다, 이런 복잡성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가장 복잡한 유기체조차 끊임없이 가장 단순한 조각으로 쪼개지려 하는 것 같다.
에밀리의 미친 실험 5일 차 다 단순한 전자일 뿐이래. 안전하게 인터페이스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더군. 난 엔지니어도 아니지만 룬을 직접 만드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쯤은 알아.
...누가 저 알람 좀 꺼 줘! 에밀리, 저걸 멈출, 아니 늦출 룬이라도 찾아 줘. 그래, 스플라이스를 삼킨 건 나도 보여, 고맙다 숀! 누구라도 뭐 좀 해 봐!
오늘 에밀리가 유기적인 외계 기술을 우리 하드웨어와 융합해서 룬을 만들어 냈어. 과정은 고통스럽고 느리지만 그래도... 걔가 우리 내기를 진짜로 받아들인 게 아니어야 할 텐데. 평생 찻값을 대 줄 형편은 진짜 안 되거든.
숀, 내가 그만 보라고 할 때까지 눈알이 빠지도록 그 식물만 쳐다봐야 할 줄 알아. 알겠어? 이제 돌이킬 수 없어.
지적 설계론을 믿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이곳에서는 그-그 단어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여기선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과 공생하며 끊임없이 변한다... 마치 세상이 누군가 자신을 봐 주기를 원하고 그 시선을 받아 진화하는 것만 같다
에밀리가 룬을 50개 만들면 49개가 실패작이야. 하지만 한두 개라도 성공한다면... 우린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이 '룬'의 힘을 처음 발견했을 때 재료 과학의 정의를 새로 쓰게 될 줄 알았어. 그런데 단 박사님은 갈고리랑 찐득이 총이나 만들고 있네. 뭐, 그 사람만의 연구 방식이겠지.
앨런과 에밀리의 '룬' 때문에 다들 들떠 있어. 상상해 봐 - 상징적인 물건이 실제 물리적 변화를 일으킨다니. 에너지 위기는 해결 못 하더라도 이걸로 세상을 바꿀 수는 있을 거야...
오늘이 임사 체험 음... 열한 번째? 열두 번째였나? 이번엔 촉수 괴물 중 하나한테 통째로 잡아먹힐 뻔했어. 근데 웃긴 건 날 통째로 삼키려던 순간 가장 뇌리에 박힌 건 이빨의 보편성이었어. 다른 행성에서도 진화는 뾰족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줄지어 난 걸 좋아하더라고.
캐슬린, 나 호들갑 떠는 성격 아닌 거 알잖아. 근데 이건 '무단결근' 수준이 아니야. '외계 행성에서 산 채로 잡아먹힌' 거라고! 이건 인사부 문제가 아니라 소화기관 문제란 말이야!
우리는 세상을 구할 거야. 식물학자가 하기엔 꽤 허세 넘치는 말이네. 하지만 이곳에서 이 행성의 에너지를 쓰면... 어쩌면 진짜일지도 몰라. 우리 아이들이 또다시 기나긴 겨울에 얼어붙지 않아도 될 테고 찬장도 다시 가득 차겠지. 난 그저 내 가족이 무사하기만 바라. 그 외에 뭐가 더 있겠어?
난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에밀리한테 말했어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했지 루이스한테 그 일이 생기고 나서, 센... 그냥 뒤에 남아 있었어야 했어 그런데 난 여기서 팀원들을 실망시키고 있잖아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모르겠어. 처음부터 몰랐지
누가 이걸 들을지 모르겠어. 과연 들을 수 있을지... 기계를 켰다면 너도 이해하겠지. 균열을 안정화하고 지구를 구하되... ...이 세상은 죽이는 거야. 아니면 균열을 영원히 닫거나. 지구는 계속 고통받고 굶주리겠지, 그곳의 사람들도, 우리 사람들도... ...하지만 이 세상은 살아남을 거야!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어. 그걸 알아낼 기회도 없을 것 같네.